장비 원화가를 교체하던가 내부지침인가

갈수록 조잡해지는 느낌적 느낌인 것일까요

기둥 사자머리는 마음에 듭니다만

밀레시안 기둥 디자인이 병맛이라 선녀처럼 보이는거지

하단은 만들다 만 것 같은 느낌입니다

왜자꾸 짧은 노선으로 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대대익선이라고 큰 무기가 가지는 아우라가 있는데

이럴거면 초기 기획대로 대형 해머를 주지 

왜 기둥 쥐어줘서 영원한 고통인지>->ㅇ


병맛 보존의 법칙이 착실히 적용되는지

밀레시안부터 정신 차렸나 싶었던

블래스터 디자인은

또다시 똥망 나락으로 갔습니다

저놈의 손장애 디자인 좀 안하면 안되나;;

블래는 밀레시안 외형으로 매혹하세요(먼산)


더불어 로메르 건틀렛 패턴에서

카록의 블래스터 착용시

손장애 만들지 않는 방법을 제시했다고 봅니다

충분히 손동작을 고정이 아니라 구현 가능하고

연필마냥 깎지 않을 수 있는거에요

얘네들 기술력이 없는게 아니라

귀찮아서 안하는거라구요(제일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