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채 2순 함께 돌았던 듀블벨라 시로마입니다.
요하드까지 돌고 마지막으로 헤비던트 돌려던 차에
부모님께서 바깥으로 외식하러 나가자 하셨고,
사정을 말씀드려 한판까지는 뛰었으나 마지막 한판은 채 뛰지 못한 채로 다른 세분을 남긴채 나오게 되었습니다.

파장님 및 파티원들분들은 괜찮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제 딴에서는 갑자기 부모님께서 호출하실 줄 모르기도 했고, 본의아니게 도중탈퇴하게 되어 죄송스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사과드리오며 남은 던전 및 앞으로의 마영전 하시는 길에 득운만이 함께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