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이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는 동석과 같은 부류의 무지성 결사대 출발 유저 박제

사건 발생 시간 : 2021.07.21 21:00 
사건 발생 장소 : 모루 위의 검 결사대
사건 발생 내용 : 친구와 모루 위의 검 결사대 파티가 있어서 파티참가를 함.

이제 정확하게 사건의 경위를 설명드립니다.
※채팅 스샷 가린 유저명은 다른 유저 분들이고 가리지 않는 유저명은 글쓴이와 단아왼 유저명만 가리지 않았습니다.
1. 친구와 클마아루 레이드를 돌고 결사대 방이 없나 결사대 방을 찾던 중에 저 단아왼 이라는 유저가 만든 결사대 방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에 랭커 한분 계셨고요 저와 친구 이렇게 4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무말도 없이 출발을 합니다.
아래가 갑자기 출발을 해서 같이 있던 친구와 랭커 한분이 다급하게 채팅을 쳤죠 하지만 단아왼 유저는 아무말도 안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결사대 캠프파이어요?? 그게 뭐죠?? 냅다 출발하여 브리지트 만나게 해주는 단아왼 유저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1페이지가 끝날때까지 그냥 계속 죽더라고요 초보자 지원 횃불 부활도 다 쓰고 1딸기 된 상태로 끝까지 있더라고요
아래 채팅 보시면 진짜 채팅 한마디도 안합니다. 그러다 중간에 보이실겁니다.  "살려주세요."  딱 저 한마디가 끝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 유저에게 결사대는 8인으로 해야된다고 설명해줬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침묵 맞습니다. 돌아오는건 침묵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같이 있던 랭커분에게 계속하실건지 묻고 랭커분은 30분까지 할게 없어서 연습하신다고 하셔서 저는 파티를 이탈했습니다.

아니 기본적으로 보통 사람이라면 아 그런가요? 죄송합니다 몰랐습니다. 가 정상이 아닐까요?

소통이라고 찾아볼 수 없는 동석이와 같은 부류의 유저 정보

그리고 얼마되지 않아 친구로부터 다시 받은 제보 동일한 유저가 다시 결사대를 만들었다...


P.S. 오늘 기준 2021.07.23 저녁 9시 53분 현재도 모루 위의 검 결사대 만들어놓고 있네요 소름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