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채팅창에 얘기는 했지만...
누가 문 노크를 해서 불러대길래 나가 보니까 사이비였어요......
문 닫으려고 해도 끈덕지게 굴어서 소리 뻑 지르고 쌍욕하니까 물러가더라고요
피해를 끼쳐 죄송합니다
나중에 봤는데 요즘도 방문 사이비가 있냐고 한 분이 물어 보셨는데... 저도 없는 줄 알았는데 아직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