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4-27 23:33 | 조회: 4,699 |
마비노기 시절 웨폰브레이커라는 별명을얻은 퍼거스... 재치있는 농담을잘했다...
상당수유저들은 첫문장만보고 욕을했을정도로 낚시를했던 장면..... 마영전만큼은 수리하면 장비가똥망이되거나
내구도가안내려가서
유저들이 좋아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2010-04-07 17:29
강화시스템이 도입된다는 개발드립을치게된다.....
다수 유저들은 강화하면 깨질것같은 느낌이든다며 긴장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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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통합업데이트로 강화시스템이 확정되고......
2010-04-27
테스트서버가 업데이트를했다..............
그리고...............
이것이 마지막.. 퍼거스의 모습이였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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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켓의 명령의로... 퍼거스는 아이템강화 권리를 받게되고....
유저들은 마비노기와...던파라는 더러운 강화시스템을생각잊고..
어쩔수없이..
강해지기위해...강화를하게되고......
퍼거스: 나 강화 열심히할거라능...
결국....
?!
?!
이것은 그의 전설의 서막이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46&l=77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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