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2-06 15:33 | 조회: 968 |
피오나는 예쁘다.
용병단의 막내.
오늘은 어깨를 덮는 웨이브가 진 금발을
하나로 묶어서 뒤로 틀어올린 모습이다.
평소와 다른 스타일에 조금 두근거린다.
"...안먹어?"
새침한 얼굴로 이쪽을 바라보며 말한다.
"어어, 먹을께"
그녀와 나는 사귀고 있다.
그녀쪽에서 먼저 고백해 왔다.
평소엔 항상 무뚝뚝한 모습이었기에 그런 그녀의 고백에 조금 당황했지만
결국은 이렇게 된거다.
오늘은 나를 위해 도시락을 만들어 왔다.
조금 감동.
고기조각을 한입 크게 베어물었다.
.....
....맛없다.
못먹을 정도로.
".... 맛있어?"
"어.. 어응... 맛있네... 진짜 맛있다."
"아, 다행이네. 하핫. 맛없으면 어떡하지, 걱정했어."
부끄러운듯 얼굴이 조금 빨개졌다.
아.
역시 피오나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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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가 만들어준 도시락 먹고싶다
헠ㅎ컿커ㅋ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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