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원래 쑥스러워서 팬아트게시판같은데에 그림 잘 안올렸는데
졸전때문에 만화 연재만 안했지, 게임은 계속 했었는데
이상하게 접은 줄 아시는 분들이 많아서 생존신고 겸 올려봅니다.



칼라링하는거보다 선따는 걸 좋아해서 묘사할거리 많은 그림 좋아해서(고통스럽지만)
재밌게 그렸습니다. 커미션 신청해주신 셔벗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