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것저것 해보다가 영 안돼서 듀블로 바꿔도 보고 막 별 짓을 다 했는데

제가 워낙에 쫄보인지라 피통이 노란색이 되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한없이 소심해져서

백래쉬로 깨작딜을 시전했죠

음...3줄 반에서 피격이었지만 그래도 점점 더 오래 버티고 있네요

잘하면 9시가 되기 전에 금을 딸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결과가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