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루 나오고 나서였나...

한창 아리샤에게 빠져서 정말 열심히 했었던 때..ㅜ

염색 대란이 일어나서 밤새 염색 돌려놓고 자고 열심히 했었는데

요즘은 린으로 넘어가 버려서 그냥 접속을 거진 안하고있다가

이번 댕댕이 이밴트 때문에 접속해서 레이드 5판 돌고난뒤

그냥저냥 옷입히기 놀이를 하니

역시나 아리샤가 옷빨은 더 좋은듯 (얼굴은 린이 취향이라 넘어감 ...)

옛날 추억에 저 아이템창 구석에 있던 옷들을 입혀 보네요









요즘은 245 앰플이 있어서

크게 차이가 안느껴 질려나요...

230일땐 참 차이가 많이 나서 열심히 만들었는데




무기도 다 터지고

방어구도 다 터드리고

채찍을 하는데 이게 영 힘드네요..ㅜ



밤송이랑 GD모자 괜히 팔은듯

계속 들고 있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