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네 문제는 손가락이지 무기가 무슨 죄입니까.

자 눈을 감고 지금까지 떠나보낸 무기가 뭐 있나 생각해봅시다.


70제부터 90제까지

아주 골고루 부셔먹었네요?

자 그럼 그걸 지금 시점의 거래가로 환산해봅시다.

우와! 벌써 뭘 사고도 남았겠다!

그러니 강화는 하지 맙시다.


접으려고 지르는 거라구요?

허허.. 그 소리를 몇번 째 하는건지.

골탐때마다 다시 돌아왔던 주제에 접기는 뭘 접어요..

그리고 접을거면 무기를 팔아야지 왜 지른답니까..


게다가, 그렇게 접겠다고 지른 다음날 뭘 했나요?

접속해서 울고있었잖아요......

어제의 나를 탓하며, 왜 그랬냐며, 이럴 순 없다며 온갖 추태를 부렸으면서!


강조하지만, 킹을 띄울 운이 네게 있었다면 키트가 그렇게 망하지는 않았을거에요.

....


키트는 되냐고?

하지마아아아ㅏ아ㅏ아ㅏ 그냥 확률의 모든걸 하지마 정령작 하지마 인챈트 하지마 직작 하지마 강화 하지마 뽑기 하지마 염앰뽑기도 하지마 캐시 골드화는 확성기나 팔라고!!

으아아아아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