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잠깐 해보다가 포기했었는데,
최근에 지인이 물어보는 바람에 생각난 김에 이것저것 시도해봤습니다.
그러다 보니 얼떨결에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 몇 장 나오더라고요!

다만 아직 복장 재현율이 한 80% 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파보려니 용어도 많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사진을 바탕으로 뽑아 봤는데 소매랑 복대가 제대로 안 나와요!













그래도 백랑 없는 지인 놀려 먹을땐 아주 잘 써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