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파르홀른 하면서 레서를 키우는데 레서가 너무 재밌습니다
근데 문제는 레서가 너무 어렵다는 말이 많던데 뉴비의 입장에서 손이 좋다고도 못하는 사람인데
레서 많이 힘들까요? 어차피 소과금으로 천천히 할 예정이라 지루한 순회 속에서 재미라도 있어야 한다는 주의라서
레서가 너무 재밌어서 고민입니다.
레서 너무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