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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13:04
조회: 1,896
추천: 27
묘한 캐릭터 카엘카엘의 패링 스킬 문제인데요.
회피와 가드가 공존하는 캐릭터들은 대부분 무빙키+회피키를 누르면 무빙회피를 하고, 회피키만 누르면 가드를 하고, 다른 카운터키를 사용하면 카운터가 나가는 방식입니다. 무빙키를 제외하면 회피와 가드 or 가드+카운터까지 단 두개의 키만 사용해서 운용합니다만. 카엘의 경우, 무빙회피 와 가드(패링)가 따로 존재하고, 카운터(tap) 키를 따로 운용하도록 해놨습니다. 무빙회피는 무빙회피키를 눌러야하고, 가드+카운터를 하기 위해서는 패링키+가운터(tap)키를 눌러야 하는 셈입니다. 고로 다른 캐릭터들 보다 눌러야 하는 버튼을 3개로 만들어논 셈입니다. 마우스 유저를 기준으로 [1] 왼클릭 : 스트라이크 [2]스페이스 : 무빙회피 [3]오른클릭 : 패링 [4]tap : 카운터 이러고 있죠. [1] 왼클릭 : 스트라이크 [2]스페이스 : 무빙키를 누르고 회피키(무빙회피), 무빙키 누르지 않고 회피키(패링) [3] 오른클릭 : 카운터 이렇게 하면 충분히 키 [3]개로 운용이 가능한데 이렇게 해야 운전하기 편한 것 아닌가요? 혹시 tap키 까지 동원해서 카운터 운용하는 거 편리하세요? 카운터 말 나온 김에 섬광 스택 말인데요. 섬광 스택이 5개가 없으면 카운터 자체가 나가지 않습니다. 근접 딜러로 상당한 집중이 필요한 클래스인데 섬광스택이 몇개 쌓여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괜한 피곤 지수를 만든셈이죠. 섬광 스택 5개가 없으면 패링 해봐야 가드 역할만 하지 기본 딜량이 어느 정도 받쳐주는 것도 아닌 듯 한데요. 그냥 카운터 키를 누르면 섬광스택이 있건 없건 기본 무조건 카운터가 나가고, 보유한 섬광 스택 갯수 만큼의 추가 데미지가 들어가는 스타일로 바꿔야 캐릭터를 운용함에 있어 괜한 피곤함을 만들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섬광은 왜 만들어 논건지도 모르겠구요. (이것 때문에 괜히 타 클래스들과 비교해서 딜밸런스 잡기만 더 어려울것 같은데 말이죠. 배글린 낙화 데미지 때문에 클래스간 밸런스 맞추는 문제가 상당히 어려웠음을 모르지는 않을텐데 말입니다. ) 캐릭터 어느 정도 렙업하고 90제 보급장비 채워서 운용해보기도 전에 회피키와 가드(가드겸 공격)키가 따로 있어서 괜히 조작 피로감만 늘리는 시스템으로 인해 현자 타임이 오는 캐릭은 첨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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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