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폴란드 쇼쇼니 바빌론 잉카 5개 문명이 사기다.

2. 초반 빌드오더는 소도시 내정형, 다도시 확장형, 소도시 정복형, 다도시 종교형으로 나눠짐.

소도시 내정형은 전통찍고 4도시 피고 내정에 몰두하는 걸로 로우리스크 미들리턴이라 안정적이고 유달리 취약한 구간은 없음. 정 뭐하면 중후반에 야포러시로 주변국을 정복해도 되고. 불가사의는 전통 찍고 내정 플레이 할 때 가장 효율이 좋으므로 노릴 수 있으면 노립시다.

다도시 확장형은 자유찍고 초반에 6도시 이상 펴는데 확정 어그로+가난한 초반+부족한 행복도 때문에 고난이도에선 하기 어려움. 맵이 작으면 확장할 곳도 없어서 문제고. 근데 초반만 잘 넘기면 총인구 합으로 다른 국가를 압살하고 어느 정도 성장한 많은 도시에서 나오는 물량이 장난 아니기 때문에 고수들은 신난이도에서도 자유를 찍고 확장을 함. 확장하는 팁이라면 사치자원 깔고 도시를 펴야하고 수도는 4~6 인구를 유지하면서 꾸준히 개척자 뽑고 위성도시들은 많아야 3을 유지하면서 개척자도 뽑고 발전하고, 그동안 꾸준히 노동자 납치해서 수도 2기, 도시 하나 당 1기 씩 배치해서 개간, 철학 연구하고 고대시대 기술들 필요한 거 개발했으면 최단거리로 건설과 공공행정 달려서 전통보다 송수로가 먼저 해금하고 뒤쳐진 인구 펌핑해야 좋다는 것? 전통 4도시 효율이 자유 5.5도시와 같다고 하니 확장형 플레이는 익히면 좋습니다.

소도시 정복형은 전쟁 특화 특성이 있거나 극초반에 쓸 수 있는 고유유닛이 있을 때, 또는 이웃나라에 위협적인 나라가 있으면 선광업 명예 찍고 정복하러 갑니다. 상대가 ai라면 전쟁광 어그로가 크긴 한데 전투 알고리즘이 바보라서 전쟁하기 쉽고 사람이라면 전쟁광 어그로 따윈 없지만 내비두면 어떻게 통수칠지 모르므로 초반부터 싸우러 갑니다. 근데 명예 찍었는데 이웃나라 수도를 못 먹으면 뒤가 없는 전략이고 설령 먹었더라도 전쟁광 패널티가 장난 아니므로 외교 삐끗해서 3칼라 러시 맞으면 그냥 다음 판으로 갑시다.

다도시 종교형 플레이는 자유 플레이와 비슷한데 차이점이라면 선신앙 찍고 종교활동에 치중한 플레이로 마야나 비잔틴일 경우 이렇게 합니다. 다도시에서 나오는 신앙, 종교 교리와 개혁교리 보너스 등이 짭짤하고 중반 이후 다도시에서 나오는 포텐셜이 좋지만 확장형 플레이 자체가 어렵고 성소, 사원의 유지력이 초반에는 아프게 다가오고 시빅트리는 꼬이기 쉽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상황이 제한적입니다.

3. 고난이도라면 전쟁사주 꾸준히 해서 세계의 어딘가에서는 전쟁이 끊이질 않게 하고 초반에 노동자 납치로 이득을 보면 좋습니다.

4. 승리 난이도: 외교승리<과학승리<지배승리<문화승리. 특히 신난이도에서 문화승리하는 사람은 굇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