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즘 처음으로 이 인벤 정치판에 섰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참 빠르군요.  그때 전 애국영리파 였었지만 히오스 좆망겜 프레임에 심신이지쳐 3년정도 진보빠대파로 머물며 지친 심신을 회복하며 최근에 2년만에 배치3판보고 난 후 이 썩고 낡은 인벤 정치판에에  중도빠대파로 복귀를 하였습니다

현재 저는 어떤부분은 빠대충을 옹호하기도하구 어떤부분은 폭리충을 옹호하기도 하고있는 진정한 중도정치질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 히오스정치판에서의 정치인들과는 차별화하여 양측의 장단점을 모두 인정하자는 주의인데, 이런 저를 간혹 정치적 신념이없는 박쥐같은놈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우리는 이제 더이상 맹목적으로 하나의 정치색만을 지지하는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에 대한 자각을 해야합니다. 수많은 인벤러들이 자기정치프레임안에 갖혀 자멸하고 먼지로 산화한 것을 기억하시는지요?

진정으로 히오스를 위해 저는 박쥐라는 오명을 감내하며 중립이야말로 히오스의 미래라는것을 말씀드립니다.

빠대충과 폭리충 모두를 포용할수있는 우리 중도빠때파를 믿고 따라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믿어주시면 저 할 수있습니다.

바꿔보겠습니다!

지켜내보겠습니다!

시공이 먼저다!

and also 시공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