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대에서 그럭저럭 이기고 있는 경기 후반부에

바리안이 혼자 한번짤리더니 두번째도 또 짤림.

첨부터 불안불안하긴했는데 몇번 짤리길래 

후반이니까 혼자 다니 필요 없고 같이 다니자고 짤리지말아달라 그랬더니

일부러 그런거라고 함




뭔 뜬금없이 뭐라고 한 사람도 없는데 왜 그러냐고했더니

지금까지 열심히 잘 했으니까 그냥 못하고 싶었다고 굉장히 진지한 말투로 말함




뒤진거 민망하니까 개소리하는 티가 너무 나서 좀 귀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