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히오스 접은지 2년은 된거 같음..
요번에 포켓몬 유나이트 나왔길래 한번 해봤는데
캐쥬얼하니 쏠쏠하게 재밌고 왠지모르게 히오스 생각나더라
그래서 오랜만에 인벤 들어와봤더니 여긴 아직도 장례식이네
히오스 진짜 아까운 게임이다.. 한땐 ㅈㄴ 재밌게 했는데..
블빠 아재들 겜 할 시간도 없는데
좀 더 캐쥬얼하게 다듬어서 콘솔, 모바일 버전으로 하나 내주라
그러면 가끔 한두판 할 용의 있음
다시 살려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