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모드로 시작하여 15년도 처음 알파테스트 당첨 되어서 아바트루 라는 영웅 알게 되어서 이런 저런 영웅 모두다 해보고  영웅패치는 느려도  누구나 복붙같은 아이템도 스킬도 아닌 거기다 맵도 다양 해서 오히려 롤보다 많이했던 게임!
알파때 조택 리그 맛보고 도타 나 롤 프로게이머 는 괜히 프로가 아닌것도 느꼇고....

중간중간 디스코드 여럿 거기다 여러 커뮤를 왔다갔다 하면서 대놓고 정변 에 특정사상에 물든 사람도 만나긴했지만 그만큼 훌륭한 인품인 사람도 많이 만나보고 오버워치 에서도 한반도 안싸워본걸 히오스 통해 느꼇고 그만큼 접었다 복귀하면 신영웅 이 계속 추가 되었던 게임..

그러나 메이랑 들창코 이후 신영웅 안나오고 사실 밸런스 패치도 진짜 필요한 애들 안하면서 솔직히 이게임 슬슬 불안했는대 이제는 완전 말뚝각 보면서 씁쓸함 느꼈다...

아크라이트 럼블? 인가 광고 할대  카오스만 몇번 을 반복하는거 보면서 아 얘들 03~07인근 전성기 진짜 블리자드 개발자들은 다 나갔구나? 체감 하였다.

잘가라 블리자드ㅠㅠ 그래도 가끔 하긴 하겠지만 이제는 0티어 영웅만 할수밖에 없는 똥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