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파티로

   뽕맛으로 빠대를 혼돈의 도가니에 집어넣던중...

당시의 끔직했던    를 만나고

아서스 원탱에 태사다 원힐이라 초반에 소란데에 정신을 못차리다가 결국

     으로 역전을 시작해

핵 체력 4: 16이 되었던 가운데...




이때 울팀 레이너 태사다분들 되게 잘했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또 만나보고 싶네요.


+ 근데 징표 맞아서 강보 켰었는데 지금도 이게 옳은 판단이었는지 헷갈림.

징표 맞아서 강보 키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