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빠대를 가서 마음껏 휘젓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아바가 좀 걱정이긴 했는데..

말을 안해도 바로 바로 보조해주고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러나 적들에게는 극히 재앙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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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척 감사하고 또 감사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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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한주동안 고생들 많으셨고요. 불금 및 주말동안 푹 쉬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