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 절대 하지않음. 이 게시판에서 #3833 검색해본 결과 트롤링 한번 한적있음.
클라이 맥스는 
상대 불멸자 처치후 바로 적 중앙 용병으로 달려가서 잡다가 마저 안잡고 빠지는 도대체가 어린아이도 하지 못할 짓을 함.
지금 3명 신고한 상태. 귓말까지 정성스럽게 해서 끝까지 기분 더럽게 하면서 퇴장.
이하 증거 자료


1. 현 상황은 상대 불멸자를 막 잡고난 40초~1분 후의 장면. 바로 중앙으로 달려가서 잡는걸 목격. 아이디값을 하려나 싶어 아무도 터치 하지않음. 미니맵을 참고하시면 알겠지만 전혀 연관성이 없는 곳에서 홀로 잡고있음.
참고로 이 때 적에게 가한 피해량은 169.




2. 뒤늦게 본 노바가 도와주려고 온 찰나 바로 방향을 틀어 복귀시켜버림. 노바는 당연히 ??인 상황이고 미니맵으로 보는 저도 ??인 상황. 적이 중앙용병을 먹고있다는 정보를 전혀 흘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복귀시킴. 




3. 기어코 복귀된 중앙용병을 노바가 어떻게든 잡으려다 실패하고 귀환하는 장면. 노바의 대사는 '얘네두고가'라는 의문.

부수적인 부분(왜 노바는 굳이 잡으려 들었는가 등등)을 생각하기전에 주시해야할 점은 용병정리에 매우 취약한 반피의 노바가 스킬을 마나의 1/3가량이나 써가면서 혈투를 벌였음에도 적들은 나타나지 않았음. 즉, 적은 명백히 이쪽에 얼굴을 들이내밀지 않았으며, 아눕아락은 중앙 용병 근처에서 적을 발견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이에 따라 그의 행동이 고의적임을 입증함.



3. 게임은 15분 전에 마무리 되었고 그가 준 피해량은 1135. 저 데미지로 어떻게 처치를 얻어먹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후에 마치 잘한것 마냥 귓말로 자기의 흑역사를 쓰시고 계심.


신고 했지만 이 사람은 특히 조심하시어 #3833 을 미리 차단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