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덱에 넣은 카드 외에 다른 카드를 손에 가져오는 카드가 드물었는데
지금은 그게 너무 많아져서 문제라고 봄

해적전사나 씹랄이 항상 핸드가 넘쳤나?
아님 걔넨 1234 쭈루룩 내면 핸드가 부족함
방밀이나 거흑, 얼방법사가 광역기나 제압기를 생성해서 쓴것도 아니고

근데 지금은 봐봐
어반 왜글곡괭이도적은 악당에서 시작되는 졸개 쇼
하랜법은 쪼개는 이중주문 생성에 토르톨란으로 덱에 있는거 복사하고 칼렉고스로 발견하고
전사는 오메가 + 박붐 발견영능으로 계속 뭐 뽑아대고 심지어 이번에 조합원도 줌
하랜냥? 가방에 징표사격에 야풀 줄진 꺼억

이러니 게임 하나하나의 템포가 길어질 수 밖에 없지
어그로고 컨덱이고 그게 중요한게 아닌거 같음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