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투에 윤회질 해대는 술사에게

 

라그를 내고 반포기쯤인 상태인데

 

술사가 한번더 윤회욕심을 냄 그리고 내손에 쥐어지는 갓드로 난투!!

 

갓투께서 하스스톤의 진정성을 보이시며

 

 

다음과 같이 정의구현을 실현하셨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