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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1 22:29
조회: 1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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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라+악몽+실바+난투
어젯밤 도적덱을 실험하다가 잤는데, 방금 접하고 당근 대전인줄 알았는데 들가보니 어제 그대로 일반겜이었던..-_-; 여담 이쯤하고,
길진 않지만 읽기 귀찮으면 맨 아래 결론만 봐도 무방.
저는 이세라가 있는 상태였고(피가 좀 빠진 상태), 상대가 실바나스를 내길래... 걍 본체나 치고 죽자는 심정으로 이세라에게 악몽을 씌워서 본체 가격. 그 이후 상대는 실바에게 악몽을 씌우고(상대도 이세라를 낸 상태) 자폭으로 내 이세라 가져감. 난 이세라가 상대편으로 옮겨지는 동시에 죽겠거니 했는데... 멀뚱히 살아있음. 아마도 '나의 다음 턴'에 죽는 거길래 상대편에서 한 턴을 더 살고 죽나보다 했음.. 요까진 몰랐으면 팁이랄수도.
근데 한 턴을 또 더 살더니, 그 다음 턴에 죽더라는... 총 세 턴을 더 삶. 이건 버근가? 가고 바로 다음 턴에 안죽고 왜 또 한 턴을 더 살지? ㅡ.ㅡ??
추측은, 이세라가 한 번 더 산 턴(상대 소유로 인정되어 한 번 더 산거)에 상대 이세라 두마리일때, 내가 난투를 썼음. 상대 이세라가 죽고 악몽 먹은 내(꺼였던) 이세라가 살아남음. 버그가 아니라는 가정 하에, 난투로 살아남는다면 내 소유 한 턴이 더 플러스 된 거라고 볼 수밖에.
결론 ㅡ 이세라에 악몽을 씌우고 실바에게 빼앗기면, 상대 소유의 한 턴이 더 인정된다. (버그 아니라고 가정할 경우)난투로 살아남으면 자기 소유의 한 턴이 새로 리셋되어 인정된다. 고로 악몽 먹은 이세라가 총 세 턴을 살아남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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