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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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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6
초보를 위한 전설 카드 제작, 분해 가이드자게에 전설 질문이 조금씩 올라 오길레, 얼른 선빵을 날려 봅니다. 심해에서 즐겜덱 돌리는 사람이라 전설등급에서 노시는 분들이랑은 의견이 다를 수 있어요. 전설 카드 제작 및 분해에 대한 간단한 가이드글을 목표로 작성합니다^^
간단하게 하스 카드 체계를 설명해 드리면, 1. 기본 카드 : 걍 주는 카드들이랑(센진 방패, 서리바람 설인 등등), 각 케릭터 10레벨 찍으면 주는 카드들입니다.(불기둥 등등) 얘넨 갈아서 가루로 만들 수 없어요ㅇㅇ 2. 일반 - 희귀 - 영웅 - 전설 카드 : 뒤로 갈수록 얻기가 어려운(카드팩 까면 잘 안나온다는 의미로) 카드로 오리지널/고블린과 노움 카드팩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주제인 전설 카드가 바로 이것! 3. 모험모드 카드 : 낙스라마스 / 검은 바위산 2개의 모험모드가 있고, 각각 현금25,000원이나 게임 화폐인 3,500골드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징은 보스들을 잡으면 카드를 하나씩 주는 식이고, 카드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과금은 우선 낙스부터 열기를 많이 추천드리죠. 모험모드 카드도 갈 수 없어요. 다음으로 카드를 얻는 방법은 카드팩으로 랜덤 획득/가루로 제작 2가지 입니다. 가루는 카드를 분해해서 얻구요. 제작과 분해는 가루의 비율이 다릅니다. 전설의 경우는 제작은 1600가루, 분해는 400가루가 드는데 과금을 하는 게 아닌 이상, 이 가루를 모으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제작에는 신중을 기하시면 좋죠. 분해의 경우에도 지금 갈았는데, 나중에 필요해질 경우도 많고, 너프 되면 가루 보상기간을 책정해서 1600가루를 보상해 주기 때문에 헤비 과금러들이나 올비들은 걍 안 갈고 킵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전설을 갈까 말까는 다른 분들이 써 놓은 글들이 많아서 패스. 그리고, 오리 지널 전 설 카드는 36장, 고블린과 노움은 20장입니다. 낙스와 검산의 경우는 고정지급이고 분해가 불가능하므로 여기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1) 제작 시 추천 전설 2) 갈갈해도 될 만한 전설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티어는 엄청 좋은 애들, 2티어는 1티어보단 못하지만 좋은 애들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1) 제작 시 추천 전설 - 공용 1순위는 검산이 나왔음에도 가장 핫한 박사붐입니다. 1.5순위 정도로 실바를 꼽을 수 있겠네요. 둘 다 1티어급. 이 둘은 어지간한 덱에는 구겨 넣어도 제 몫을 하는 좋은 애들입니다. 직업전설보다도 얘네가 우선일 정도입니다. 물론 기사만 판다거나 하는 극단적인 경우는 제외하구요^^;; 2순위는 흑기사, 존스, 라그입니다. 흑기사는 도발, 존스는 무기 메타에서 날아다니는 카운터 카드들입니다. 반대로 도발 이나 무기 메타가 좀 사그라들면 주춤하기도 하죠. 라그의 경우 오리시절에는 전설3대장에도 꼽히던 녀석인데, 최근에는 필드 전개력이 좋아서 원하는 대형 하수인이나 명치에 딜을 넣기 어렵고, 나이사가 판쳐서 전에만큼의 위용은 아니네요. 전만큼은 아니라는 거지, 여전히 좋습니다. 위 셋은 붐/실바 및 주직업 필수전설 이후에 제작하시면 좋아요. 1.3~2티어급(각각 메타에 따라 달라진다는 의미) 얘가 나이사 입니다. 2티어 및 3티어는 솔직히 나오면 쓰지, 제작은 살짝 아쉬운 애들이라서 이미 초보의 고민이 아니라고 봅니다. 1) 제작 시 추천 전설 - 직업 직업 전설은 해당 직업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좋은 직업 영웅카드보다, 구린 직업 전설카드가 끌려서 만든다고 뭐라할 사 람 없으니 끌리시면 만드세요. 다만, 최소한의 가이드라인 정도는 알려 드릴까 합니다. 직업카드도 약간 논란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제가 생각하는 직업별 1티어 카드들입니다. 그롬은 돌진이 있어서 즉발뎀이고, 전사에게는 셀프1뎀할 수단이 많아서 10뎀으로 마무리 카드로 많이 쓰입니다. 알아키르는 온갖 능력이 다 붙어 있어서 급하면 방어, 핸드 풀리면 마무리까지 다방면으로 쓰입니다. 티리온은 기사의 상징, 기사의 희망이죠. 전설중에 전함만 붙은 카드가 아니면 모두 침묵에 취약하지만, 그 중에서도 잃을 게 많은 전설이라 부엉이 나오면 한숨나오죠. 그래도 기사라면 티리온, 티리온이 나왔으면 기사! 자락서스는 특이하게도 영웅이 자락서스로 교체되고, 영웅능력도 바뀌면서 무기까지 얻습니다. 거의 죽였더니 자락서스 나오면 힘들죠. 요새는 악마흑마덱에서 그냥 3/15하수인으로 나가서도 케리합니다. 안토니는 기계법사의 방점이죠. 저코 주문을 많이 수급하는 기계덱에서 마무리로 쓰입니다. 2) 갈갈할만 한 전설 개인적으로는 과금 or 꾸준히할 생각있으면 전설은 갈지마시길 추천하지만, 취향차이이니 갈고 다른 카드 쓰시는 것도 좋습니다. 여기서는 정말 노답인 애들만 추리겠습니다. 약간의 희망이 생긴 노즈도르무 이런 건 일단 킵하세요. 노답 카드도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아마 이 4녀석은 큰 이견이 없지 않을까 합니다. 마나스톰은 역케리의 주인공. 여러 웃지못할 영상들이 많습니다. 초는 심지어 4코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에서 나와도 짜증날 정도입니다. 마나스톰은 벌목기에서는 당첨카드거든요. 헤멧은 공용으로 쩌는 야수가 생겨도 애매할 거에요. 거대화염전차는 미니카라 불리는데, 드로우되면서 적, 아군 하수인 및 영웅에 모두 2뎀을 주면서 존재감을 어필합니다. 상대한테 정보를 줄 뿐더러 얼음방패를 셀프로 깨고 자살각이 나오거나, 내 하수인이 쓸리는 등 문제가 많은 녀석입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게 늘어져서 읽으시느라 힘드셨을 듯하네요ㅠ ㅠ 기본적인 글이라 금방 써지겠거니 했는데, 쓰다보니 시간 엄청 걸리네요;; 혹시나 반응이 괜찮으면 현 메타에서의 모든 전설 리뷰를 갑니다.(그럴 일 없을 거라는 걸 알고 있... |
베리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