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당
2017-12-1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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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 꽝 VS 10코 꽝 비교 - 코볼트와 지하미궁 기준 (17/12/19)*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각자에게 필요한 카드는 그 게임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난 이 카드 좋은데? 꽝 아닌데?' or '저 카드 개구진데? 꽝인데?'등의 코멘트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아티쉬의 지팡이나 원한맺힌 소환사 등으로 소환 됐을 때 꽝의 확률과, 그 카드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총 26장입니다. 여기서 카드의 기본 스탯이 : 코스트 X 2 > 공체합 이면서 특수 능력도 없는(예 : 돌진, 도발) 경우를 살펴보면 총 5(7) 장입니다. 8마나의 꽝 확률 즉, 5(7) / 26 = 19% (26%)의 확률입니다.(약 1/5~1/4) 그럼 이번엔 10코 라인업을 알아봅시다. 총 11장입니다. 여기서 카드의 기본 스탯이 : 코스트 X 2 > 공체합 이면서 특수 능력도 없는(예 : 돌진, 도발) 경우를 살펴보면 총 5장입니다. 10마나의 꽝 확률 즉, 5 / 11 = 약 45%의 확률입니다.(약 1/2) - 결론 - 10코라인에서 꽝이 나올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8코 19% ~ 26% < 45% 10코 저같은 경우에도 요즘 원한맺힌 소환사를 사용하는 용 사제를 하고 있는데, 체감상으로도 10코 꽝이 훨씬 많습니다. (마법은 정신지배, 호박석 속의 괴수만 사용) 뭐 위의 확률 분석이 크게 도움이 되는 일은 많지 않겠지만, 적어도 10코 꽝이 많으니 앞으론 꽝이 나오더라도 '아~ 약 1/2 확률에 걸린거구나~ 이정도는 걸릴만하지 암!' 하며 넘길수 있는 인벤 유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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