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마법사가 2장 연속으로 신비의 덱을 뽑아
1. 다가오는 벽
2. 난투
발동이 된 상황에서
코볼트 사서가 죽었으나 난투로 채택이 되고
그대로 죽어 결과적으로는 모든 하수인이 죽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매커니즘은 모르겠지만
카자쿠스물약과 유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