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활용하는 억결성기사 덱입니다.

이 덱의 변형판으로만 성기사를 플레이를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률은 50%에 가깝게 나오는 듯하네요.

(중요) ㅆ랄 노루 때려잡는 쾌감과 빅덱 특유의 뽕맛, 그리고 승률도 어느 정도까지는 보장하는데,
물론 여러분의 가루는 보장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변천사를 거쳤음에도 저같은 허섭스레기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

싶어 확장팩 공개 이전 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조언을 구해봅니다.






1코/2코에 을 내고 가 나가는 것이 플랜A 입니다.


플랜A가 실패했다면  사기, 5코엔  등!
법사나 해적전사 등을 상대로는 로 버티고, 죽메 하수인들로 플랜B인  각을 만드시면 됩니다.





(현 덱과 비슷한 상태로 진행한 최근의 전적들)

강한 덱은 최근 1티어인 쓰랄과 드루이드 그리고 사제, 모두 7:3정도의 승률을 보일 정도로의 카운터덱입니다.

쓰랄 상대로 강한 것은 어그로 쓰랄의 비율이 급감했기에,
템포가 다소 느린 하수인을 광역기로 쓸어버리기 쉽고, 2뎀을 주는 으로 토템도 정리하기 쉬운 구성입니다.

드루이드는 자신이 큰 하수인을 내기 쉽지만 제 큰 하수인들을 제압하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제가 한 템포 빠른 사기와 힘싸움에서 유리하고, 특히 가 나오면 답이 없습니다. 보통 지는 경우에는 상대가 저보다 빠른 사기(...)을 치던지, 의 깜짝 킬각 정도입니다.



도적6:4 정도로 다소 유리한 매치업입니다.



법사사냥꾼5:5 정도의 느낌입니다.

둘다 체력 2인 하수인이 많아 정리는 할만한데, 죽메 하수인을 쓴다거나 명치가 문제라 힐카드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특히 법사전에는 의 플랜A는 포기하고 를 가져가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았던 것 같네요.

템포 법사가 아닌 나 를 쓰는 덱의 굉장한 카운터가 됩니다.



전사전은 덱에 따라서 다르지만 3:7정도로 불리한 느낌입니다.


처음부터 아예  사기를 쳐서 제압기를 빠르고 털고 이기던지, 아니면 작정하고 탈진전을 바라보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미러전인 성기사.........는 최악의 매칭입니다. 8:2, 거의 9:1 정도로 불리합니다.

다행인 건 성기사의 비율이 상위 티어에는 매우 낮다는 겁니다.









참고로 아래의 카드 리스트는 현재 덱 리스트에는 없지만 어느 정도 효과를 본 적 있었던 카드들이구요.



여기부터는 넣었는데 조금 아쉬웠거나, (없어서 못 넣었거나) 넣으면 어떨까 생각해봤던 카드들입니다.
참고하셔서 덱을 개량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