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6-05 16:53
조회: 628
추천: 0
시작할때 역시 인벤을 보고 햇어야 햇는데...폰스스톤 맨첨에 나왓을때 암것도 모르고 막하다가 접었엇는데 대전 100승을 하면 하스스톤카드 탈것을 준다기에 다시 이게임을 하게되었네여
맨첨엔 제이나가 이뻐서 하다가 여러캐릭터를 해본걸과 우서가 가장 재미있더라구요 적당히 공격도하고 할거없음 부하 소환하구 특히 위협 버튼을 눌렀을때 '정의의 심판을 내려야 겠군' 요 대사가말이죠 그래서 본격적으로 파볼라고 하니까 초보자에게 가장 안좋은 캐릭이라고;; 게다가 골드 받은걸루 카드깡 해서 나온카드들 중 우서를 제외한 나머지 카드들도 다 갈아버려서 다른 캐릭터를 하려면 본격 현질이 필요하겠거라구요 물론 초보자의 눈으로 봤을때 좋은카드가 나온적은 없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ㅋㅋ 퀘스트에 드루이드 두번 승리하기가 두개잇어서 기본덱으로 꾸려서 했는데 2승하는데 열판정도 했나봅니다 아직 덱에대한 개념이 부족해서 타캐릭터는 너무 어렵네요 퀘스트 무시하고 걍 우서만 파야겠습니다;: 맨첨에 하스를 접했을땐 그냥 운빨현질겜 이라고만 생각했는데 하다보니 나름대로 머리도 굴려가면서 하는게 매력있고 또 중독적인 느낌이있네요 뭐 카드빨이야 사람 능력에 맞게 쓰는거니까 그렇다 치구요 이제 대전 100승까진 80승 정도가 남았습니다 폰스 나왔을때부터 하루에 세네판 꾸준히 햇으면 금방 채웠을거 같기도한데 블리자드 이녀석들의 계략에 당했네요 이래서 블창인생이란말이 생긴건가 암튼 목표로세운 100승을 찍고 그만둘것인가 아니면 짬짬히 계속 하게될진 모르지만 성기사 게시판 자주 왔다가며 좋은팁 많이 보고가겠습니다
EXP
84,872
(57%)
/ 87,001
|
홈런열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