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과금, 투기장 비롯해100팩 정도 깠더니 결국 나왔습니다.
40팩 정도 깠을 때 처음 먹은 전설이 그롬이라 바로 갈갈이해버렸는데 
그 두 배 이상 정도 팩을 까니 나올 때가 됐나 봅니다. 


남들 다 쓰는(?) 티리온 언제 써보나 했더니 
이렇게 나와서 기분 아주 좋군요. 


정작 돈으로 질렀을 때는 안 나오던 전설이 투기장 뛰어서 나오네요.
세상만사 복불복이라고 팩 깐 횟수에 비례해서 
전설은 어쨌든 나오게 돼 있나 봅니다. 
이제 가루 모아서 실바나 케른 만들면 저도 나름 전설 떡칠이 될 듯합니다. 


조만간 실바 6코로 너프된다고 해서 케른도 고려 중입니다. 
케른이 구원와 연계하면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는 하수인이죠. 


이런 거 보면 투기장은 승패는 물론 여러 모로 운칠기삼인 거 같습니다. 
전설 나올 확률도 과금하나 투기장 뛰나 차이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