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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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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꾼 퀘스트 만들지 마세요.. 쓰레기냥꾼 퀘스트 황금전설로 나와서
여러가지 덱을만들어서 굴려본 결과 그냥 쓰렉... 일단 10판 중 5판은 퀘스트 깨기 전에 이기거나 지고 일단 1코카드를 7장 소환도 아니고 내야하는거여서 덱에 1코카드를 많이 넣어야하는데 선공의 경우 3장 중에 1장은 퀘스트 남은 카드 2장중에 1~2장만 1코여도 4턴전에 패마릅니다. 패 마르고 나면? 그다음 한장씩 뽑는 카드도 1코 퀘스트를 깨면? 덱에 1코 하수인 15장 들어가는데 한번 다른 카드 나와서 끊기면 계속 소환도 안 돼고 광역기에 너무 취약해요. 같은 공용 1코 효율좋은 카드들도 다 너프 됐고.. 그래서 대안을 마련했던 게 2가지 방법이었는데 하나는 퀘스트를 깨고 나도 5/5 1코 카드가 되어 좋은 도적과 달리 냥꾼은 나중에 째네 패에 잡히면 쓸모가 없고 공룡술과 칼나사의 조합은 확실히 발군이긴한데 솔직히 냥꾼의 항상 고질적인 문제 그냥 기존 냥꾼 영능+ 명치 달리는 냥꾼보다 효율이 좋은가? 잘 모르겠어요. 일단 깨기도 힘들고 전용덱 짜야하는 퀘스트 + 깬다고 해서 곧장 승리로 연결되는 가? 그것도 아님. 그런데 고질적으로 부족했던 체력 회복능력 때문에 운영덱은 여전히 힘들더라구요. 제가 진짜 이상할정도로 냥꾼 전설 많이 나와서 가 첫전설이고 야생간 애랑 후후란은 갈았는데 하도 냥꾼 전설이 자주 나오니까 운영 덱 해보려고 덱 많이 만들어봤었어요 . 몇번을 해봐도 결론은 무슨 덱을해도 그냥 미드레인지 살상 명령으로 명치달리거나 덫으로 사기치는 냥꾼 이상의 효율이 안나오는 거같아요. 아마 퀘스트 냥꾼이 뜨려면 정령 카드중에 냥꾼이랑 궁합 맞는 카드가 나와야 가능할꺼같네요 . 냥꾼은 역시 10턴 넘어서 이기는덱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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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을 넣어서 덱을 짜는거랑
과
를 넣고 후반 힘을 받아보자 하는거였는데
랑
같이 쓰면
가 첫전설이고 

공포비늘 2번 나오고 산성아귀 황금에
까지 ..
(이런 애매한놈 말고..)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