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작업 때문에1급 까지 법사로 달린 시즌이었는데... 도저히 마지막 한끗이 모자라서..

이거 저거 하다가 결국 폭망해서 3등급까지 미끄럼 탔다가

에라 황금 흑마나 만들자 싶어서 달렸는데 결국 찍었네요~^^

클베 때 부터 했는데 나름 첫 전설이라 정말 기쁘군요 ㅜ,ㅜ(눈물이 앞을 가림...)

막판 방밀 만났을땐 어찌나 가슴이 두근거리던지...ㅎㅎ

휴일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한주 되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