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8-10 12:59
조회: 882
추천: 3
오늘도 난 흑마법사로...멀록을 한다.
나의 라이프는 4 마나수정은 10개 상대방 렉사르의 라이프는 13포인트 내 핸드에 있는 압도 멀록 전투대장으로는 이판을 이기지 못한다. 멀록 바다사냥꾼이 나를 보고있다. " 아옳옳옳옳 " 나는 멀록을 보며 말했다 " 우린 진것같구나.. 언제 방패병을 벗어날수있을까 " 그러자 바다사냥꾼이 나를 보며 말한다 " 아옳옳 " 문득 생각났다. 내가 만약 늙은 거먹눈 멀록을 뽑는다면 지금 나의 필드에 있는 멀록 바다사냥꾼, 전투대장 과의 시너지를 통해 이길수있지 않은가! 나는 다음장을 믿기로 하고 영웅 능력을 사용했다 " 나의 라이프를 소모해서 드로우를 하겠다 " 나의 손은 긴장된채로 덜덜 떨리기 시작했다. 긴장된 나의 손을본 렉사르는 이렇게 말했다. " 반갑네 여행자여 " 그와 동시에 나의 손에 늙은 거먹눈 멀록이 들어왔다. " 반 갑 다 " 멀록 전투대장 소환! 아옳옳옳옳 늙은 거먹눈 멀록 소환 아롫롫롷롷 " 나는 압도적인 힘을 늙은 거먹눈멀록에 사용하겠다 그럼데미지의 총합은 14 너의 패배다 " 그러자 렉사르는 웃으며 말했다 " 너는 아직나의 비밀을 모르고있는것 같군 " 그때 서야 나는 상대방의 머리위에 물음표가 있다느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멀록 들을 보며 말했다 " 미안하구나..니승리는 이번뿐 . " 그때 멀록들이 다같이 말을 하기 시작했다 " 아롫롫롷 아옳옳옳 아옳옳옳옳 " 그들의 눈빛이 나에게 끝까지 해보자고 하는것 같았다 " 모든 멀록으로 상대방의 명치를 공격하겠다 " 쾅! 모든 관중들이 환호를 하며 웃었다 그리고 렉사르가 말했다. " 좋은 수 였네 이 비밀은 뱀덫이었지 네놈을 추격해주마 " 오늘은 방패병을 탈출했다.
EXP
195,989
(43%)
/ 210,001
|
kimwy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