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봐서는 둘다 자락 노리는 듯해서 끝까지 희생의 서약 붙들고 있었는데,

거의 탈진 전까지 가니까 먼저 자락! 꺼내네요.

바로 저도 자락 변신하면서

"불타는 군단의 에레다르 군주 자락서스님이 상대해주마!" "벼에서 쌀을!!!!"

맛있게 냠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