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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14:27
조회: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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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급 언저리에서 놀고잇는 버리기흑마 후기일단 버리기흑마는 6장 버리면 클리어가 되는데
기존 버리기 흑마는 손패 다털어 놓고 버리기 카드 내서 식기버리는 식으로 플레이 했음.
이게 쉬웠던게 코스트가 꼬이지 않았다는거
예를들어 1코 피임이나 화임내고
2코 서큐나 사서
3코에 원로인이나 1코하수인 영능 하다보면 나중에 버리기 + 식기만 남는 구도로 가게되었는데
퀘스트를 걸면서 코스트가 꼬이게되고 1장이 더 있는 상황이 생김
어느정도 방법을 알게 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버리는 타이밍과 퀘스트를 같이 걸 수 있도록 하는거인데
이건 사실 손패가 매우 중요함
당연한 얘기 같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막상 해보면 1코때 뭐 1코하수인 냈다고 치고 2코때 1코하수인 없고 2 3 퀘스트 이런식으로 들어오면 2코떄 애매한 구도가 생김 그렇다고 해서 1코 칼 퀘스트를 박기엔 요즘 메타상 어려운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라..
필자는 개인적으로 버리기 운도 매우 혐오스러워서 손에 식기 자바스가 있어도 락카나 파멸이 날라감
버리기 흑마를 살리려면 사실상 퀘스트를 빼는것도 괜찮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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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의자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