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장 써보것다고 덱을 수정수정 하다가

초반에 맨날 말리고..


요 두놈은 쓸 수록 별로라는 느낌만 계속 들고...


요 두놈은 진짜 계륵 같아요. 아 진짜 하루에도 덱을 몇 번을 가는건지..

거기에다가



으어어어..덕분에 멘탈 깨진거 같아요 ㄷㄷ

뭔가 오묘한 밸런스가 있는거 같은데 도대체 그게 어디쯤인지 도통 헷갈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