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하나만 파다시피 하다 4급까진 가지던데 그후에 너무 힘들더라고요 특히 패말리면

아무것도 못하고 나와야할때 지는건 괜찮은데 너무 무력하단 느낌이 들어서

전사랑 드루로 1~3급 왔다갔다 하다 오늘 결국 찍었네요

이제 사제 500승 계획대로 도전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