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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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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의 활로는 주문공격력일지도4제의 조건부 제압기는 공4에 무척이나 무력합니다 그런데 공4의 인기 하수인이 몇개 있어 사제를 더욱 힘들게 하죠 비룡은 템포덱이라면 필수로 들어가고 경매인은 도적 및 드루이드가 애용중이죠 필드를 빼앗긴 상태에서 저거 중 하나라도 버티고 있으면 매턴 명치 맞다가 끝납니다. 설령 무리해서 잡았다 해도, 이후는 핸드 말림으로 자멸하는게 4제의 패턴이고요. 아키치마 콤보를 버리고 어떻게 해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주문공격력이야말로 사제의 활로가 아닐까 생각되더라고요. 설령 주문공격력 하수인이 잡혀도 부활 주문 및 하수인으로 살려내면 의외의 필드 정리도 가능하죠. 자해하는 아키치마보다 주문공력력을 활용하는 것이 하나의 해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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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일거리 없을까나....?
- 먹고 살 걱정으로 충만한 인생(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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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