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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2 11:28
조회: 234
추천: 2
벨런스를 논하기는 조금 이른듯합니다.벨런스를 생각하기전에
나의 덱을 아주잘 이해하고 있는가? 상대방의 전략을 빠르게 파악 할수 있는가? 나의 오늘의 핸드운은 얼마쯤인가? 알려진 상대방의 전략을 파괴할 카드로 덱을 구성하였가? 덱의 범용성은 ? 각 케릭터 들은 특징은 잘이해하고 최소 10레벨까지 직접 플레이및 덱구성을 해보았는가? 멘탈은 건강한가? 위 질문 에 전부 YES 할수있을 정도면 진정한 벨런스가 보일꺼 같은데요. 요즘 사제랑 조인하는 경우가많아서 일반/등급전 사제전 대용카드 1~2상 넣으니 핸드가 크게 말리지 않는한 무난히 승리가 가능하더군요. 무과금과 과금러의 승율 차이는 5% 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투기장 보상을 조금 줄여도 되니 입장료 너프좀..... 150 G 너무 비싼듯(일반 직장인 하루 10판쯤 하는 사람기준)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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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RU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