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이게임 하면 할 수록 느끼는건데. 몇몇직업의 영능이 덱의 다양성을 줄인다는 느낌이듬
맞음. 흑마랑 사냥꾼이 대표적임. 주술사 사제 도적 전사 드루이드 마법사 등의 영능은
어떤덱에서도 유용하게 쓰이지만, 흑마의 경우는 거흑과 위니가 아니고 평범한 운영덱을하면 어쩔수없이
힐카드를 2장이상 넣을수 밖에 없게됨, 다른 직업같은 경우는 소환물이나 1뎀 피해주는 영능으로 초반 하수인을
어느정도 제거할 수 있지만, 운영흑마는 그럴수가 없음. 그렇다고해서 저코 주문을 많이넣기도 부담되고.
사냥꾼은 말않해도 다들 아실거임, 영능자체가 '명치나 후리세요'라고 말하고있음. 야수냥꾼이 한계가 있는것도
냥꾼 영능의 극단적임에서 비롯된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생각해본게  덱을만들 때 영능2개중 하나를 고르는거임


예를들면 사냥꾼의 경우 '적영웅에게 2의 피해를 줍니다','야수 하나에게 +1/+1을 부여합니다'
흑마의 경우 '2대미지를 입고 카드를 한장 드로우합니다','적영웅에게1대미지와 무작위적하수인에게1대미지를 줍니다.'

다른 직업도 생각해보면 2코스트에 쓸만한 영능들이 많은것 같음


성기사 '하수인 하나에게 천상의 보호막을 부여합니다.'
사제 ' 하수인 하나에게 생명력+1을 부여합니다.'
마법사 '하수인 하나를 침묵시킵니다.','하수인 하나에게 주문공격력+1을 부여합니다'
드루이드 '하수인 하나에게 '죽음의 메아리:1/2 나무를 소환합니다'를 부여합니다.'

등등등

 

하면 더 다양한컨셉의 덱이나와서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