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0-13 11:40
조회: 2,206
추천: 9
쓰랄은 투스카르만 너프했어야 했다.물론 투스카르가 불토 마해토 토골 뽑아주는것이 7분의3 희박한 확률인데 그 희박한 확률가지고 벨런스 운운하며 너프한것도 억울하지만
백번 양보해서 쓰랄 너프는 투스카르만 너프하는 선에서 그쳐야 했습니다. 대무는 과거 1코 3뎀이였지만 지금은 2코 3뎀이 되었죠. 중요한것은 대무가 주문인데 불구하고 2코인 얼화나야생간 검폭처럼 도발을 넘을수 있는 주문이 아닙니다. 따라서 둠헤머에 대무를 두장 바른다 하더라도 성기사 티리온이 버티면 무력화됩니다. 그렇기에 이는 자신들의 덱에 도발 하수인 비중을 높이면 해결될 문제입니다. 적어도 대무를 너프 하려면 2코 4딜로 만들던가 아님 대무 발렸을시 도발 통과 옵션을 붙여주는등 술사 유저들이 납득할만한 조치를 해주고 너프 시켰어야 했습니다. 그것이 싫다면 다시 대무 1코 3딜시절로 돌려놔야합니다. 도발 하수인 덱에 비중만 높으면 대무는 저절로 무력화됩니다.따라서 대지무기 1코 3딜은 벨런스에 크게 영향 미치지 않습니다.왜냐면 도발을 넘지 못하기 때문이죠.
EXP
10,697
(12%)
/ 11,401
|
Venus 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