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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6:40
조회: 2,460
추천: 6
하스 밸런스 망치는 주범은 이글도끼와 영혼발톱이다이글도끼는 2/3 영혼발톱도 주문공격력존재시 공격력 +1로 바꿔야한다
왜냐?
도끼와 영발떄문에 굴러가는 스노우볼링을 보자
덱을 짤때를 생각해보자
현재 2마나 2/3 생물들은 현재 전멸이다
3/2와 싸워도 본전이고 도끼에 짤리고 체력 3 하수인을 못잡기 때문이다
반면에 2마나 3/2 생물들은
2/3과 싸워도 본전이고 1/3 하수인을 자를수있고 도끼에 짤리고 체력3 하수인까지 견재가 가능하다
즉 능력이 매우좋지 않는이상 2/3은 계륵이고 쓸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3/2때문에 4/3 하수인마저 죽어버려 현재 하수인 매타는 3/2 -> 3/4로 고정되어버렸다
반면 도끼와 영혼발톱을 하향한뒤를 보자
3/2는 2/3과 본전 도끼에 짤리고 체력3 견재가능 폭덫 기습 요원에 짤림
2/3은 3/2와 본전 무기에 안짤리고 체력3 견재 불가능 폭덫 기습 요원에 안짤림
한쪽 스탯에만 장점이 쏠리는게 아닌 둘다 장단점이 생겨 선택이 가능하게 된다
하수인 싸움을 주로 하고 싶으면 지금은 전사 만났을때 2턴에 도끼때문에 3/2 하수인을 생으로 내는 것이
엄청 망설여지지만 도끼가 2/3이 되면 3/2는 여전히 부담되도 2/3은 그냥 낼수있다
전사가 도끼로 2/3을 쳐도 체력이 1이 남고 최소한 뭔가 1개의 카드를 더써야 정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주술사도 1턴에 영발을 낀다고 해서 2턴에 영능만으로 게임이 터질가능성이 매우줄어든다
또 3/2가 줄어들게 된다면 기존에 죽어있던 쓸만한 3마나 4/3도 쓸가능성이 늘어난다
3/2와 가볍게 교환되는게 아닌 2/3과는 체력이 1남기 때문에 선택에 따라 덱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이는 다양하게 물고물리는 하수인 메타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매우크다
또 메타가 초반에 들어가는 명치딜이 확줄기때문에 지금 확장팩처럼 대놓고 사제 밀어줄게요 라면서 대놓고 op카드발매 밸런스를 지키는게 아닌 현재 상태에서도 충분히 사제가 할만하지는 밸런스로 바꿀수있게 된다
bbㄳ끼 뇌에 주름이라고는 하나도없는 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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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치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