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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01:43
조회: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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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뻔뻔은 문제가 많은 직업이긴 합니다.1. 북녘골 성직자
2. 생각훔치기 3. 정신지배 1.북녘골 성직자 보통 직업전용 1코 하수인들은 능력치가 다 좋습니다. 피의임프도 1코중 최상급 능력을 가지고 있구요, 마나지룡도 1코치고는 상당히 좋은 능력치입니다. 그렇다면 북녘골은 어떨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피의 임프급으로 좋은 카드는 맞지만 너프의 대상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카드 드로우라는 사기적인 능력치를 가지고 있지만 드로우 상황이 한정적입니다. 바로 하수인치료 때문에요. 보통 요즘쓰는 2코 하수인이 3/2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격하기도 쉽습니다. 사제 입장에서 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보호막, 천상의 정신을 써준다던지 다른 도발 유닛을 소환해야 합니다. 즉, 북녘골 지키려다가 스펠카드는 스펠대로 빠지고 덱 밸런스도 애매해집니다. 요즘 많이 하는 도적이나 성기사들도 북녘골하나정도는 잡을 스펠들이 충분하기도 하구요. 이는 사제 대회덱을 봐도 나옵니다. 오히려 북녘골을 안쓰는 대회참가자들도 있더라구요. 2. 생각훔치기 전 개인적으로 정배보다 이걸먼저 너프했었으면 했습니다. 아무런 리스크도 없고 단3코만으로 상대 카드를 2개 뽑아옵니다. 사제는 다른 캐릭터들보다 카드 2장으러 더 가지고 시작하는 겁니다. (32장) 사뻔뻔들은 자신의 덱이 맞지 않는 카드가 샘훔으로 들어오면 얼마나 짜증나는지 아느냐!! 샘훔도 운빨이다!! 이건 개소리죠.... 상대도 바보가 아닌지라 30장 모두 효율좋은 카드들로 구성합니다. 즉 최상의 30장을 넣어 배틀한다는 거죠. 여기서 생훔으로 2개를 가져가 버리면 타직업군은 대항할 방법이 없습니다. 심지어 뭘 가져간지도 모르니까요. 저도 사제 30넘게 키우면서 생훔2장 넣고 사용했었지만 후회했던 적보다 생훔으로 이익본 경험이 훨~씬 더 많습니다. 2장 가져가는거? 좋다 이겁니다. 단지 무슨 카드를 가져갔는지 보여줘야 하며 코스트도 더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마법사의 신비한지능과 비교도 할 수 없는데 그건 자기껄 땡겨 오는거고 샘훙은 2장을 훔쳐 온다는 점입니다. 3. 정신지배 제일 논란이 되었던 정신지배.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너프를 크게 먹었습니다. 현재 사뻔뻔들 트렌드는 고통2장 죽음1장 정신지배2장이였는데 이번 너프로 정배는 1장으로 줄어들걸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고통과 죽음도 앞으로 손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제 때문에 공5이상 하수인을 잘 사용하지 않는 추세입니다. 물론 최근 유행하는 비트덱, 저코 물량덱 때문이기도 하지 만 사뻔뻔이 공5 하수인을 넣지 못하게하는 가장 큰 이유였죠. 이게 정말 문제인게 지금은 카드수가 그리 많이 풀리지 않 아서 괜찮지만 미래를 생각해본다면 블리자드측 입장에서도 공5이상 하수인을 만들기가 매우 껄끄러워 집니다. 공5 이상 이라면 6코이상 하수인인데 이걸 단 3코로 막아버린다면 유저들입장에서 공5 이상을 쓸 이유가 없어집니다. 이런 문제점은 코스트를 높인다던지 아니면 스킬이 데미지주문 형식으로 바뀐다던지 하는 방법으로 꼭 처리해야 하는 문 제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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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