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돚거 샂거 性기사에 이어 이번에는 클-린한 전사! 세로쉬입니다.

 

이번 컨셉은... 아무것도 없는게 컨셉입니다.

 

드립도 별로 없고 걍 열심히 그린게 다입니다.

 

절대 제가 전사를 많이 안해서 잘 모른다거나

드립칠게 없는 직업이라거나 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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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노잼 친구 스멜이 슬슬 나는 세로쉬 달립니다!

 

<만남>

"항상 가슴에 새겨라... 록타 오가르!! 승리가 아니면 죽음을!!"

유-명한 대사죠.

 

<인사>

상대 제이나가 나긋나긋하게 "반가워요" 했는데 이쪽에서 "하... 잘 만났군"하면

왠지 미안해지더라고요

 

<감사>

한타는 난투와도 같죠.

결국 마지막에 머키한놈이 살아남는 것도 똑같습니다.

 

<칭찬>

가로쉬한테 저 말 들으면 걍 서렌 치세요.

 

<사과>

말리 소용돌이가 그렇게 무섭다면서요?

저는 맞아본 적 없지만

 

<이런!>

곤란해 하는 전 대족장

오크처럼 생겼네요 진짜루...

 

<위협>

캬... 정말 최고의 도발대사죠...

"널, 박!쌀!낸!다! 크크큭"

 

<항복>

다르나서스+급속성장+동전+타우릿산 = 난죽택

(난죽택님이라는게 아닙니다)

 

 

 

 

캬... 전사 진짜

클-린하기 그지 없네요...

 

드립도 클-린하고...

역시 군더더기없는 상남자, 개로쉬 형...ㄷㄷㄷ

 

 

 

 

 

 

 

다음번엔 약을 팔아보겠습니다.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