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전 사냥꾼 최고카드는.. 양초화살같은 그리운 카드말고 일단은 야벗이라 생각 함.. 다만 야벗은 초보자들은 능숙하게 쓰기 힘든 카드임.. 그런 카드들이 있죠 지옥절단기나 밴시같은거요..일단 야벗에 대해서만 조금 적어보면, 저 카드는 미샤,킁킁이,레오크 세카드 전부가 효율을 가지지 않는 이상은 무작위성을 극복하기 힘든 카드죠.. 일반적인 초심자 플레이어들은 저기서 킁킁이와 레오크가 안좋고, 미샤만이 좋음.. 이러면 33%만 좋은 카드가 되어서 굉장히 안좋은 카드로 변해버리죠.. 반면에 1,2코에 무게중심을 준 덱이라면 레오크도 강력해 지죠.. 이 경우66%.. 그리고 1,2턴에 어떤 경우에도 교환하지 않고 명치를 칠 수 있는 덱이라면, 킁킁이가 강력한 힘을 발휘하겠죠... 즉 야벗을 100% 효율로 쓰기 위해서는, 1,2턴에 최대한의 무게 중심을 둔 덱, 그리고 1,2턴부터 교환을 배제하고 상대방 대가리를 칠 수 있는 덱이라면, 미샤는 4/4스탯이면 나쁠수 없으니까 100% 효율을 발휘 할 수 있다는 뜻임.. 만일 그렇지 않고, 1,2턴에 무게중심을 두지 않거나, 혹은 1,2턴에 명치를 칠 자신감이 없고 교환을 해야 겠다면, 야벗을 집으면 안됨..












































;;조금있다 리플레이+설명을 따로 올리겠음.. 저격은 유일하게 1인분 했네요 이판에서..



2직업 남았네.. 사제 흑마법사.. 흑마법사만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