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노때부터

하스 시작했지만 투기장 돌린지는 1년도 채 안된 투린이입니다.. ㅎㅎ

평균 2-5승 ㅂ밖에 못하지만

이번에 평소 잘 안고르는 드루로 11승해서 기쁜마음에 

자랑도 할겸 픽 피드백도 받을겸 기보 올려봅니다
(꼭 잘하는 분들만 올리라는법은 없으니까요,, 하하)

1.


굶주린 용은 용사냥꾼한테 짤리면 게임 끝이라서 고약한 야유꾼






3.

















투기장 존엄 삐약이 vs 크라켄 인데 크라켄은 체감상 잘 나와서 삐약이 선택

8.







역시 이럴줄 알았어 사로나이트도 좋지만 묵직한 크라켄 선택

10.













볼것없이 2코 2/3 안전빵 낚시꾼









스텟 준수하고 양옆에 체력부여해주는 발키르




2는 적응 잘뜨면 좋지만 조건부에, 성능 발견이기때문에 체감상 1인분은 해주는 분쇄자





지금보니까 2고를껄... 실수로??? 꿈술사 선택



19.



2가 좋긴하지만 여태 토큰류로 골랐기 때문에 필드컨트롤에 유리한 살뿌 선택























무거운거 잘라줄 수 있는 킹족이 선택












두말할거 없이 로크









빙하의 정령 선택 토큰덱인데 3고르는 흑우 없지?




플레이 하면서 토큰덱이라고 생각하면서 플레이 했는데

분류는 미드레인지로 되네요.. 제가 덱 이해가 부족한건지.. 모르겠지만 

1-2승 구간에 한번지고

11승까지 스트레이트로 올라갔습니다

필드잡고 5코에 도발로크 내니까 상대가 그냥 나가버리는 판도 많았습니다

중간에 역병+연꽃징표+ 야생의기사(0코)

콤보도 써보고 운도 좀 작용했네요





여러므로 즐거웠네요 470골 냠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은 무적권 환영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