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괜히 2/3 하수인에게 교환당하는 그림이 싫군요 거만한 연기자 선택

7. 



지금 무기를 집지 않으면 나오지 않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투도끼 선택

9. 






마법사 대전에 용이할 살아있는 용숨결 선택

13. 




15.

괴저 외눈끼비가 캐리하는 판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외눈깨비 선택.

16.




18. 

당할때 가장 화가났던 주문을 고르자면 용사의 문장이 그중 하나겠군요. 용사의 문장 하나정도 집고 가겠습니다.

19.


20.



주문공격력을 쓸 곳은 없고, 1코진이 부족하군요, 피발톱 하나 들고가겠습니다.피발톱 선택

22.

다 좋지만 괴저 외눈깨비와의 연계를 생각해서, 무클라의 용사를 선택하겠습니다.

23.


24.

문지기는 좋게 쓰는걸 못봤네요, 거만한 연기자 2개 집고갑니다. 거만한 연기자 선택.

25.


26.


4코가 부족하지만 의무관을 뽑고싶지는 않습니다. 엘프궁수 선택.(이젠 정말 4코가 나와야하는게 말이죠)

28.

4코스트이지만 열렬한 관객은 뽑고싶지 않습니다. 난동을 피우는 용이 정말 매력적이군요. 난동을 피우는 용 선택.

29.



나가자마자 하수인 둘을 잘라버릴 수 있는 요번 투기장 사기카드인 쌍둥이 폭군 선택.(개인적으로 시연영상에서 보여줬던 얼음 이펙트가 없는게 참 아쉬운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