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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01:03
조회: 700
추천: 10
타카네 생일 화이트보오드![]() 특대 라아멘을 음미하는 타카네의 표정이 행복하기 그지없어 보이네요 그릇 아래의 깨알같은 셰프 러버덕은 덤입니다 오늘 적어준 사람은 위에서부터 아즈사씨, 치즈루씨, 리츠코, 코토하, 시즈카, 그리고 마츠리히메입니다 라지 사이즈 파티의 양익을 담당하고, ARCANA에서도 함께 나왔던 아즈사씨는 타카네와 함께 올스타조의 기럭지와 어른스러움을 담당하고 계시면서 동시에 잘 어울리는 한 쌍이기도 하네요 길고 풍성한 머리카락에서 뿜어져 나오는 우아함 하면 타카네 못지 않은 치즈루씨께서 항상 그렇듯 이번에도 고기를 넉넉히 준비해 오셨다고 합니다 역시 먹을 거에는 갈색이 많아야죠(?) 다음으로는 아즈사씨, 타카네와 함께 올스타조 최연장자 삼대장을 맡고 있는 리츠코입니다 여유롭고 부드러운 성향인 둘과 달리 중간에서 똑부러지고 엄격한 성격으로 중심을 맡아주는 릿짱이 이번에도 주도적으로 전골을 해보자고 하네요 꼼꼼하고 주변을 잘 챙기는 코토하는 이번에도 모두의 건강을 생각하면서 야채도 좀 준비하자고 하네요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국물요리를 먹고 나면 뭔가 면 같은 게 있어야 하는 법이죠 아무리 타카네라고 해도 라아멘만 먹으면 질릴 테니 우동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역시 우동빌런이 나타나서 바로 찬성표를 던지네요 웬일로 이번엔 우동 이야기를 하지 않나 했는데 이렇게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주계의 양대산맥(?)이자 타카네히메의 수양딸 아가씨로도 나왔던 마츠리히메는 쏘 스위~트한 디저트를 준비했다고 하는 거예요. 아마도 마시멜로겠죠 그토록 좋아하는 마시멜로를 아낌없이 선물해주시는(단정) 히메는 오늘도 변함없이 완다호합니다 ![]() 그나마 평범한 사이즈의 그릇을 들고 있는 한국의 貴音 공주님께는 에밀리와 로코, 츠무기, 우미, 카렌이 적어줬습니다 아마도 타카네를 제일 동경하고 존경하는 요조숙녀일 에밀리가 앞장서서 선물을 준비해왔고, 미치코가 거기에 데코레이션을 가미해서 로코나이즈하게 꾸며준 것 같습니다 어디선가 로코예요!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려오지만 아마도 환청일 겁니다 바다 건너에서 마침내 에밀난난 이벤트를 만들어낸 츠무기는 타카네에게 솔직하게 감사를 표하네요 P에게 보이는 태도와는 역시 다르고, 한편으로는 비슷한 전통미 컨셉답게 여러 가지 공유하는 점도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시리우스에서 상하위로 사이좋게 나왔고, 에밀리 못지않게 타카네의 여자력을 동경하는 우미미는 이번에야말로 타카네의 여자력을 배우고 싶어하는 것 같네요. 힘내 우미미 마지막으로 ARRIVE에서 타카네, 미치코(로코라구요!)와 함께 나왔고 리더라는 중임을 맡았던 카렌입니다 둘 다 주변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멋진 비주얼의 소유자이지만, 당당한 타카네와 달리 소극적이고 움츠러들어 있다는 점이 다르면서도 그것을 뛰어넘으려는 자세가 언제 봐도 멋지고 기특한 아이입니다 넉넉하게 음식을 쌓아놓고 먹는 것은 언제나 풍요롭고 여유로운 삶의 상징이란 이미지가 있는데, 언제 어디서든 엄청난 양의 음식을 흡입하다시피 하는 타카네의 모습을 보면 정말 그렇긴 한가보다 싶습니다 타카네의 라아멘 그릇에 면발이 언제까지고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면서 공주님의 생일을 다시 한 번 경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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