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터 리뉴얼로 문을 닫았지만
분명히 52명 중 누군가는 시어터에 올 거다!
라는 코노미씨의 예측이 적중했네요

오늘 커뮤의 개인적인 감상포인트는
- 코노미씨와 카렌도 자기랑 같은 실수한 줄 알고 좋아하는 미래댕청한
- 미래랑 같이 낙서하며 놀았지만 시어터에는 안 온 츠바사
- 뭔진 모르겠지만 미라잇치의 덫에 걸려버린 우미미
정도네요

그리고 시어터 문 닫는다면서
생일 파티는 시어터에서 그대로 하는 걸
신경 쓰면 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