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을 통해서 테피스트리 제작을 의뢰했습니다.

 

 

근데 막상 만들고 나니 너무 커서 집안에는 걸어둘수가 없고...

회사에 걸어보았습니다.

 

 

 

 

정말 크네요.

 

 

 

멀리서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ㅅ'

 

 

 

회사에 미키가 늘어날수록 일하는 즐거움도 배가 되어서 참 좋군요!